멋진 징조들 (오리지널 드라마 커버 특별판)
테리 프래쳇.닐 게이먼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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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못읽는 인간들이 번역 탓 하는거 보고 산 지도 20년이 넘어가는데 여전하네들. 구매하실 분들은 이상한 번역탓하는 리뷰는 신경 끄시길 바랍니다. 저는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한국어 기준으로 잘 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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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7-09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님 영어 못하죠ㅋㅋㅋ 원서 읽어봤으면 이런 말 못함ㅋㅋㅋㅋ 원래는 정말 술술 잘읽히는 책인데 번역본은 문장 뜻도 다른게 너무 많고 어거지로 이어붙인 말이 태반인데? M15은 어떻고ㅋㅋㅋㅋ
 
게임,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 - 게이머, 게임을 말하다
이경혁 지음 / 로고폴리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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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함께 사고할 수 있게 해주었던 책이다. 게임이라는 매체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읽고 있으며 그 사이사이 재미있는 철학들을 쉽게 풀어내어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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