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작가와 색깔이 확실한 출판사라 믿음이 간다.작은고추가 맵다고 당찬 모습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내가 선호하고 즐겨찾는 작가중의 한분. 그녀의 신작을 만나니 봄날 연인을 만난 것처럼 가슴 설렌다. 이번 신작에선 도 어떤 마음을 선사해줄까???
우리집 아이와 더불어 같은 출판사에서 책을 구입해서 공통분모를 만들며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기쁜 일상이다. 앞으로도 초심 잃지마시고 계속 좋은 책을 출판해주시길~~~
나이가 들면서 고전과 인문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지적 호기심을 채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계속 번창하시길~~~
내가 선호하는 작가들이 있어 좋고, 깨어있는 의식들의 모임이라 더 좋다.출판사 개마고원이 제 색깔을 유지하며 장수하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