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원 작가의 시와산책을 좋아해서 이번 책도 많이 기다렸습니다. 8월이 시작되며 한편씩 읽고 싶었는데 늦은 발행에 아쉬움 가득하네요.
부모는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것은 반드시 성공한 삶을,부유한 삶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그저 자신에게 의미있는 일,종종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며 살 수 있기를, 조금 힘겨워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삶은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P.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