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옷을 입어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1
방미진 글, 소복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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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옷을 입어요~

이 책은 환경문제를 다룬 책이다.

하지만 딱딱하지 않고 환경만 다루는것이 아니고 ~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 옷은 왜 입는 것일까?,,옷 쓰레기 문제와 옷을 가지고 재활용하는 법 의류리폼과 옷을 오래입는 방법과 옷장을 잘 정리하는 법, 그리고 슬로패션~~과 공정무역과 환경친화적인 옷 입는 방법, 멋쟁이들의 옷 입는 방법, 생활속에서 우리가 실천하는 작은 방법들과 의류 세탁표시법이나 우리나라의 의류 세탁표시 등등 옷에 관한한 백과사전?이다.^^

주인공 세나와 세나엄마 경숙 그리고 세나의 반 친구인 진진과 진진의 엄마이자 경숙의 여고 동창생 순심인 아줌마가 펼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속에서 이렇게 다양한 옷에 관한 이야기가 진행된다.

책 중간중간 4컷만화도 너무 재미있다.

책을 통해서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우리들 옷문화가 세삼 아쉬웠다.

슬로패션이라~~

주부가 되고 보니 유행이 지나서 멀쩡한 옷을 버려본 경험이 있는 나로서 슬로패션에 적극 한표를 던지고 싶다.

나도 느끼는 점이 많았지만 아이도 함께 읽고 값싼 옷을 만드는데 중국이나 동남아의 노동자들의 고통이 묻어 있다는 사실에 많이 생각하는것 같아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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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Race 4 : Student Book (Paperback + +Workbook + CD 2장) Phonics Race 7
Language World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파닉스를 배우는 교재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아이가 둘 인데 5세, 9세 모두 지난 가을부터 파닉스를 가르쳤다.

초등학생인 아이는 파닉스를 받아들이기를 빨리 알아듣고 알고 있는 노출된 단어때문에 파닉스 규칙에 어긋나는 것도 잘 이해했다.

하지만 5세 여아는 파닉스를 어린이집에서 부터 배워서 거부감은 없지만 아직도 반복과 복습이 많이 필요한것 같다.

파닉스레이스는 교재가 본책과 분철되는 워크북, 그리고 하이브로드 씨디가2개로 구성되어 있다.

귀여운 자동차들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책 4권은 Two letter sounds다~

책 시작은 숨은 그림 찾기라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만족시키기에 좋다.

그리고 사운드의 연결을 들어면서 자연스럽게 반복을 한다.'

사운드 레이스가 끝나면 letter race로 소리를 써보는 시간인데,, 아이가 어릴경우는 천천히 다음에 해도 될듯하다.

바로 뒷장에 있는 Ward race 와 Story race가 재미있어서 먼저 재미있게 학습하고 쓰는 것은 나중에^^~

하이브로드 씨디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최고의 장점이 되지 않았나~^^

아이들이 미디어에 더 빨리 반응하기 때문에 씨디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워크북은 단원이 끝났을때 하고 단원마다 Activity race가 있어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해보면 더 좋다.

일부러 엄마들이 Activity자료를 만드는 데 이 점도 너무 반가운 부분이다.

책장 맨 뒤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로 문자를 익힐 수 있다.

커리쿨럼대로 4권의 파닉스 레이스가 끝나면 아이가 많이 영어의 소리를 받아들이기 쉽게 구성되어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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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Race 2 : Student Book (Paperback + WorkBook + CD 2장) Phonics Race 5
Language World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파닉스를 배우는 교재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

아이가 둘 인데 5세, 9세 모두 지난 가을부터 파닉스를 가르쳤다.

초등학생인 아이는 파닉스를 받아들이기를 빨리 알아듣고 알고 있는 노출된 단어때문에 파닉스 규칙에 어긋나는 것도 잘 이해했다.

하지만 5세 여아는 파닉스를 어린이집에서 부터 배워서 거부감은 없지만 아직도 반복과 복습이 많이 필요한것 같다.

파닉스레이스는 교재가 본책과 분철되는 워크북, 그리고 하이브로드 씨디가2개로 구성되어 있다.

귀여운 자동차들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책 4권은 Two letter sounds다~

책 시작은 숨은 그림 찾기라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만족시키기에 좋다.

그리고 사운드의 연결을 들어면서 자연스럽게 반복을 한다.'

사운드 레이스가 끝나면 letter race로 소리를 써보는 시간인데,, 아이가 어릴경우는 천천히 다음에 해도 될듯하다.

바로 뒷장에 있는 Ward race 와 Story race가 재미있어서 먼저 재미있게 학습하고 쓰는 것은 나중에^^~

하이브로드 씨디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최고의 장점이 되지 않았나~^^

아이들이 미디어에 더 빨리 반응하기 때문에 씨디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워크북은 단원이 끝났을때 하고 단원마다 Activity race가 있어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해보면 더 좋다.

일부러 엄마들이 Activity자료를 만드는 데 이 점도 너무 반가운 부분이다.

책장 맨 뒤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로 문자를 익힐 수 있다.

커리쿨럼대로 4권의 파닉스 레이스가 끝나면 아이가 많이 영어의 소리를 받아들이기 쉽게 구성되어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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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It! 2 영웅 - 읽고 쓰고 듣는 영어그림 Like It! 시리즈 2
김수진 지음, 이효실 그림, 에릭 프로차스카 감수 / 행성B아이들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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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it! Hero 영웅 !!

책 표지만 보아도 알차게 많은 내용들이 들어 있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책 표지에 있는 스파이더맨이 아들의 눈길도 사로잡았다고 한다.^^

이야기는 여림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히어로 마스크를 얻게 되면서 시작된다.

등장하는 영웅으로는 헤라클레스 , 히드라, 스파이더맨, 리자드맨, 스티브호킹, 에이미 멀린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 세종대왕, 장영실, 그린피스, 카산드라 린, 국경 없는 의사회, 이태석 신부, 어니스트 섀클턴, 섀클턴의 대원들이 등장한다.

히어로 마스크를 쓰면 영웅들이 나와서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영문으로 편지를 써준다.

영문편지에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다.^^이것도 엄마들이 읽어 주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편지 속 영어표현중 중요하거나 어려운 단어, 숙어도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책속 주인공 영웅과 그 관련된 이야기가 소개된다.

다음 장은 영웅에게 편지를 써보는 시간이다.예문으로 영웅들에게 편지를 쓴것이 나와있고 직접 써 보는 칸도 있다.







Like it! 어린이 입맛에 꼭 맞는 영어

전문가들이 만든 세상에

둘도 없는 신메뉴!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 선생님들이 새로운 영어책을 만들었어요.

골고루 읽다 보면 색다른 영어 공부의 맛을 즐길 수 있어요.

I Like It!

소재부터 다른 지식영어책

공주, 영웅, UFO, 괴물, 발명품 같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소재들로

재미난 지식과 영어를 함께 배워요.

영어 알레르기는 이제 그만!

별표로 표시한 난이도에 따라 단계별 학습을 해봐요.

빈틈없는 영어 학습을 위한

영양 레시피

각 권마다 영어신문, 영어편지, 영어만화 등 콘셉트가 다양해요.

영어로 읽기, 쓰기를 직접 해볼 수 있는 워크시트도 들어 있어요.

원어민 성우가 녹음한 mp3 파일로 듣기와 말하기도 거뜬하죠~

Like it!시리즈 MP3 파일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http://blog.naver.com/hangseongb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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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마우스 책마을 놀이터 22
딕 킹 스미스 지음, 유미래 옮김, 박아림 그림 / 푸른나무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딕 킹 스미스의 스쿨마우스~

'꼬마 돼지 베이브'의 원작자인 딕 킹 스미스가 지은 동화책이다.

돼지 베이브에서 보았던 특유의 유머와 독특한 캐릭터들의 개성이 그대로 스쿨마우스를 읽으면서 느껴진다.

주인공 초롱이는 스쿨 마우스이다.^^

시작하면서 쥐들중에는 집에 사는 하우스마우스, 들판에 사는 필드마우스, 교회에 사는 처치마우스, 학교에 사는 스쿨마우스등 쥐들을 소개하고 있다.

초롱이네 가족은 150년이나 된 아주 오래된 학교에 살고 있다.

초롱이가족들이 살고 있는 보금자리는 1학년 교실의 수납장 입구~

엄마쥐 흑장미와 아빠쥐 개똥씨가 새끼를 열마리를 낳았는데 그 중에서 초롱이는 특별했다.

초롱이는 호기심도 많고 현실적이며 아이들이 교실에서 하는 모든 활동을 놓치지 않고 지켜보다가 읽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러다가 학교에 쥐약이 뿌려지게 되고 쥐약의 효능을 글로 읽은 초롱이와 초롱이 엄마, 아빠만 살아남게 된다.~

초롱이네가 보금자기를 2학년교실로 옮기게 되고, 그 뒤 학교를 떠나서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일들 ,,

새로운 친구 화이트 래빗이나, 올빼미나 족제비처럼 천적들과의 싸움, 래빗과 결혼하여 아이까지 가지게 되는 초롱이의 모험이야기가 끝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베이브처럼 영화로 스쿨마우스가 만들어 진다면 지혜와 모험이 가득한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스쿨마우스가 자리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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