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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제주 한 달 - 한 달간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제주살이의 모든 것
이연희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우리나라이면서 너무나도 이국적이고
자연환경이 뛰어난 제주는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올레길이 생긴 후부터 제주에서 한달 살기가 유행처럼 번져
가는게 사실인거 같아요.
이 책은 아이랑 제주에서 한 달을 보내면서 대자연의 품에서
아이를 쉬게하고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안내서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한 달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너무 많은 계획으로
버둥거리다가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자신에게 꼭 맞는 테마에 집중하라고
권하네요. 가장 우선 순위를 정하고 거기에 집중하는것이 제주에서의
한 달을 알차고 의미있게 보내는 방법이겠지요. 저도 공감이 되더라구요.

제주에서의 한 달은 관광객의 입장이 아닌 그곳의 주민이 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저자도 제주의 매력에 빠지 결국 4년전에 제주로 이민을 했다고 하네요.

책을 보면 제주에서 할 수 있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조목조목 다 들어 있어 좋더라구요.

정말 사소한 팁까지 놓치지 않고 알려주구요.
심지어 제주에서 땅을 사는 법까지 다 나와요.

아이의 신나는 표정을 보며 제주에서의 한 달을
꿈꾸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막연한 기대와 설렘만을 안고 가서 낭패 보지 말라고
저자가 알려주은 다양한 팁을 잘 활용하면 엄청 도움이 될거에요.
저는 애들이 중고생이라 많이 컸지만 이 녀석들과 제주 올레길
완주를 꼭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제주에서의 한 달을 충만하게 보내기 위한 팁과 아이을 위하는
부모의 마음이 들어있는 알찬 책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