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6 - 현대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6
원유상 지음, 한용욱 그림, 오정현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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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이 한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전문 집필자와 감수자가 만든 술술 한국사는

1권 선사.남북국 시대에서 6권 현대까지 여섯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대는 광복 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정부터

6.25전쟁의 발발과 제헌국회 형성에서 민주주의의 발전까지

1945년 이후에서 현대까지의 한국사에 관련된 모든 내용이

총망라 되어 있습니다.



광복을 기뻐하는 것도 잠시 우리나라는 미국과 소련의 분할 통치로

고통을 받고 결국은 38도선이 확정되는 민족 분단의 아픔을 겪게됩니다.

그 고통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수 많은 이산가족을 낳고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슬픔을 남겨 주었어요.

 

게다가 민족잔쟁인 6.25로 3년간 우리나라가 초토화되고

이념의 대립으로 커다란 상처를 남기게 되지요.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정착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었는데요.

이승만 정권의 3.15부정 선거에 대항하는 국민들의 의지가 집결된

4.19혁명은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기틀을 잡는 기초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군인이 집권하는 계기가 되는  5.16군사 정변으로 장기집권하는 대통령이

나오고 결국 10.26 정변으로 대통령이 서거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박대통령이 서거하고 12.12사태로 군인인 전두환 정권이 탄생하자

국민들은 신군부 퇴진을 요구하는 5.18민주화 운동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신군부의 강제진압으로 광주에서 무고한 시민들이 학살 당하는

아픈 역사를 남기게 됩니다.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한강의 기적이라 불릴 정도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고 한류의 열풍을 불러오고 있는

우리나라지만 현재에 이르기까지 무수히 많았던질곡의

역사를 되돌아보니 얼마나 많은 분들의 희생과 아픔위에

우리나라가 세워진건지 알게 되었어요.

 

지금도 주변국과 영토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고. 역사의

기록을 외면하는 일본의 행태로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평화를 사랑하고 인류가 화평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지나간 역사를 보면 알겠더라구요.

 

우리나라가 세계속에서 인정받고 우리 국민들이 행복한

역사를 앞으로도 계속 써나갈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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