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쓴 중학생을 위한 맞춤 한국사
술술 한국사 5편 일제 강점기 입니다.

우리 민족이 제울 암울했던 시기인 일제 강점기.
일제의 무단통치와 식민지 수탈 정책들을 보며 울분이
올라오더라구요.
우리민족을 식민화하기 위한 일제의 다양한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민족정신을 발휘하여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 애국지사와
애국단체 그리고 민초들의 삶이 가슴 아프게 다가온 책입니다.

내선일체를 추구하고 창씨개명을 강요하며
일본의 통치를 받는데 익숙한 식민지 인들을 양성하기 위해
일본은 잔혹한 태형과 공포정치로 우리 민족의 기를 꺽기 위한
시도를 합니다.

식민지 수탈 체제를 완성하기 위해 산미증산계획으로 우리
국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우리 민족 설립을 막기 위해 회사령을 폐지해
우리나라 자본을 잠식해 갑니다.

국민의식이 깨어나서 소작료 분쟁과 함께 다양한 사회운동이
일어나고
일제의 노동착취와 수탈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농민 운동이
일어납니다.

민족 말살 정책을 펴는 일제에 대항해 무장 독립 투쟁이
전개되고
우리나라를 찾기 위한 애끓는 노력들이 펼쳐집니다.
안중근과 윤봉길 이봉창등 애국열사들의 노력으로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중국인들도 호의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윤봉길 의사가 가족에게 남긴 편지를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요.
한 집안의 가장이지만 조국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내던진 그 용기에 감동 받았어요.

우리 국민들을 전쟁의 총받이로 내보내고
위안부 문제를 덮는 일본인들의 잔학한 방법을 보고
왜 역사의 기록이 무서운지 알게 되었답니다.
생생한 역사의 기록조차 외면하는 요즘 일본의 행태에
더욱 분노하게 되더군요.


민족 문화 수호 운동을 펼치며 한글을 지켜내고 우리민족에게
힘을 실어주는 예술 활동을 통해 힘든 시기에도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지켜내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나긴 35년 세월 우리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한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나라가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구요.
우리나라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을 애국 열사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