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별빛의 나날들 -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4-2 판타스틱 픽션 블루 Blue 7
레이니 테일러 지음, 박산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비범한 형식으로 재창조된 천사의 신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탁월한 판타지

연기와 뼈의 딸에 이은 2부 피와 별빛의 나날들에서는

천사를 사랑했던 카루가 천사와의 대립에서 자신의 가족을 잃은것을

알게되고 사랑하는 아키바와의 대립을 선택하게 된다..

죽은 브림스톤을 대신해서

부활의 마법사로 환생하여 핍박받는 동족들을 구하고

​키메라들을 지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지만

하얀늑대 티아고의 곁에서

카루의 마음은 늘 행복하지가 못하다.

아키바는 자신이 사랑했던 마드리겔이 죽음을 맞았다고 생각하고

실의에 빠지지만 ​

​마드리겔은 브림스톤의 힘으로 카루라는 여자로 부활해서

살아있게 된다.

아키바는 마드리겔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몸이 보이지 않는

마법을 부려 천사들의 습격으로 부터 키메라들을 보호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게 되고

형제들도 그의 행동에 암묵적인 동조를 한다.

천사들의 왕 조람을 살해하고 평화로운 왕국을 위해

혼신을 다하던 아키바는 형제인 하자엘의 죽음을 맞이하게되고

그를 살리기 위해 카루를 찾아 가지만 그의 영혼은 이미

산산히 날아가버려 부활을 할 수 없게된다.

카루도 대적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하얀늑대 티아고를 죽이고

자신의 종족인 지리의 영혼을 하얀 늑대의 몸에 넣어 부활을 시켜

브림스톤이 그녀에게 바랐던 키메라 종족의 구원과 부활을

위해 약하지만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2부에서는 천사들의 왕과 키메라의 대장이 죽음을 맞이하고

천사들의 2인자 자엘이 인간세상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게 되는데 자엘에게 반대하는 천사들과

키메라가 힘을 합쳐 인간세상을 잘 지켜줄 수 있을지

3부가 엄청 기대된다.

​언제쯤 3부가 나올지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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