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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왓? 세포 ㅣ WHAT왓? 초등과학편 16
이승진 지음, 최해영 그림, 권오길 감수 / 왓스쿨(What School)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스토리텔링 과학교과서 WHAT입니다.
이번에는 생물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세포에 대한 모든것을 말썽꾸러기기만 호기심 많은 친구 윤기와
함께
배워봅니다.

새로 산 스마트폰으로 부모님 몰래 잠을 설치면서 게임을 한 윤기
앞에
세포 친구들이 나타나 경고를 합니다. 그렇게 몸을 혹사하면 세포가 점점 사라져
윤기의 몸도 안전하지만은 않을 거라구요.

세포 속엔 여러가지 물질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세포의 생명 활동을 지시하는 세포핵, 영양소를 분해하여 에너지를 만느는 미토콘드리아,
세포 솟 쓰레기를 청소하는 리소좀, 단백질을 만드는 리보솜.
이런 물질들은 세포질 속에 들어 있고 세포막과 세포핵 사이에 세포질이
존재한답니다. 세포막이 세포핵과 세포질을 둘러싸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세포 속에 필요한 물질을 받아들이고 필요 없는 물질은 내보낸답니다.

세포의 크기는 사람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데 그래야 우리
몸을
촘촘히 채우면서 산소나 영양물질을 더 빨리 흡수하고 불필요한 물질은
내보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세포의 크기가 컸다면 우리의 수명은 훨씬 짧아질 수 도 있답니다.

세포가 모여 조직을 이루고 조직이 모여 기관을 이루고 기관계가
모여서
비로소 사람이 됩니다.

탯줄 속에 있는 줄기세포는 아직 어떤 세포가 될지 결정되지 않은
세포에요.
그래서 줄기세포를 이용해 다양한 질병으로 손상된 조직을 새로 만들고자
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암세포와 달리 일반 세포들은
역할을 다하면 죽고 다시 태어나면서 사람의 몸을 유지시켜 준답니다.
세포에 관해 알아야 할 과학 지식을 문답으로 알려 주면서 책이 끝납니다.
생물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에 대해 자세하면서도 재미있는
삽화와 퀴즈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아주 좋았어요.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용어설명도 따로 곁들여져 있어 도움이 많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