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 내 지친 어깨 위로 내려앉은 희망의 씨앗 하나
이명섭 지음 / 다연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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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친 어깨 위로 내려앉은 희망의 씨앗 하나 

 

  

 

살다 보면 힘들고 지치고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짜증나고 서운할때가 있습니다. 

모든게 다 남의 탓인거 같고 밉고 싫은 감정만 들때 

이 책을 만난다면 당신은 다시 그 사람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느끼게 될거라 단언합니다. 

 

저자는 책의 글귀나 영화,드라마에서 감동 받았던

대사 하나하나를 블로그에 모아두었답니다.

그 모아둔 말들을 혼자 지니고 있기 보다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펴낸 것이 이 책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었을때는 남편이 술에 너무 많이

취해 자신의 몸을 가누지 못하고 집에 새벽 1시가

넘어 들어와서 너무 미워서 짜증과 화를

있는대로 내고 난 다음 날이었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그 화는 며칠을

더 갔을 거에요.

 

'인간의 실수는 인간을 사랑스럽게 한다!'

기계도 가끔 실수를 하잖아요.그런데 사람이 완벽하게 실수를

하나도 안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가끔은 덜렁거리고 실수하는 것이 오히려 더 인간적이고

사랑스런 모습입니다.

-P.21-

 이 글을 읽고 마음이 많이 누그러지더라구요.

 

'유추프라카치아'라는 식물은

누군가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오늘 한 번 만진 사람이 내일도 모래도

계속해서 만져주면 죽지 않고 살아난다고 합니다.

당신의 사랑도 마찬가지겠죠?

처음에 그랬듯이 끝까지 관심을 갖고 잘 챙겨주세요

-P71-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그 행복한 감정이라는 것은 그리 거창하고 큰 것이 아니더군요.

조그마한 관심과 감사,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줄 아는

용기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나고 난 다음 후회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

이 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힘들고 지친 내 사랑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하면서

살아보고 싶을 때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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