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돼지 삼총사와 떠나는 창의적 융합과학 교과서 시리즈중 3권인 물 속에 빠진 돼지는 물의 순환에 대해 알려준다.
한 달째 비가 오지 않아서 물이 부족하다는데도 도니느 물을 아껴쓰지 않다가 결국 씻는 도중에 물이 뚝 하고 멈춰버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물은 수소원자 두개 와 산소 원자 한개로 이루어져 있지만 기온에 따라 액체, 기체, 고체로 변하는 변신의 천재죠.
꿀꿀 더 알아보기를 통해 매번 물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답니다.
도니는 물이 부족하자 얼음을 녹여 씻고는 피그 박사님 연구실로 향합니다.
거기서 친구들과 박사님께 물이 안 나와 고생한 이야기를 하자 박사님이 돼지 삼총사를 데리고 물의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연필호를 타고 출발.
먼저 물이 몸속에서 하는 역할을 배우고 물과 관련된 장기의 역할도 배웁니다.

하수 처리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상세하게 배우기도 합니다.
물의 순환 과정을 통하여 물방울이 모여 구름을 만들고 비나 눈이 되어 다시 바다, 강 , 호수로 되돌아오는
과정도 알게 되지요. 기온에 따라 눈과 비가 형성되는 과정도 배우게 되구요.

정수 처리 과정을 통해 어떻게 물이 우리 집으로 오는지도 배웁니다. 정수지에서 상수도를 지나
수도관으로 가는 과정이 상세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쉽게 수도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답니다.
물의 탄생에 관한 두 가지 학설도 나와있는데요.
아직 정확히 물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물 부족현상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우리나라도 물부족국가임을 알게됩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비의 양이 계절마다 차이가 심해서 물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네요.
그래서 해수를 담수화하는 기술을 개발하지만 기술도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어 상용화가 힘든가봐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물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우리가 함부로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정화하는데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우게 된답니다.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을 통해서 생활속에 자리잡히게 해야하는데 [물 속에 빠진 돼지]책을 읽고 나면
그 의미를 알게 되어 실천이 쉬워지리라 생각해봅니다.
돼지학교 시리즈는 초등 과학의 4영역인 생명, 지구와 우주, 물질, 운동과 에너지 분야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과학적 지식을 익히게 하는 책입니다.
신 나는 과학 여행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적으로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이 책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