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베스트 코스북 3일이면 충분해
정기범.김숙현 지음 / 시공사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살면서 유럽여행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다. 

그만큼 꼭 가보고 싶고 내 눈으로 마음으로 바라보고 싶고 느껴보고 싶은 곳이

유럽이 아닐까한다.

하지만 유럽은 너무나 크고 방대한 땅이다.

마음은 가득한데 비싼 돈 주고 갔다 와서 보면 수박겉핥기도 제대로 못했다는 느낌이

들면 때늦은 후회로 땅을 쳐봐도 소용없는 일.

3일이면 충분해 유럽여행 베스트 코스북은 그런 두려움을 미리 제거하고 한 도시당

3일의 시간을 들여 가장 쉽고, 가장 알차게 즐기는 유럽 실전 코스를 제시해 놓았다.

 


 

VILLAGE BEST 10으로 나온 도시를 소개했다. 1위는 파리, 2위는 베네치아가 차지했다.

뮤지엄  BEST 10, 유럽의 미술관, 박물관 1위는 루브르 박물관, 2위는 빈 미술사 박물관이 차지했다.
레스토랑  BEST 10과 쇼핑  BEST 10도 소개되어 있다. 여행할때 참고하시길^^

 

 

유럽 시티맵! 이것만 봐도 어느 도시에서 무엇을 봐야할지 한눈에 다 보인다.

다 가보고 싶은 생각이 꿀떡같다.


 

나는 남편이랑 2년넘게 영국에서 살았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런던이 아닌 북부의 리즈라는 도시에 살았는데

덕분에 런던에 자주 갈 기회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보니 못가본곳이 더 많다.ㅜ

영국의 여행 기본 정보를 통해 영국의 기후와 화폐, 철도 우편,시차 등 모든 정보를
꼼꼼히 알려준다.

런던의 대표명소를 72시간에 살펴보는 코스, 이게 압권이다.

날짜별로 시간별로 꼼꼼하게 게다가 먹거리까지 완벽하게 가이드한다.

예전에 이런 책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움이 가슴을 친다.

날짜별로 소개한 곳에 대해 꼼꼼하게 입장시간과 요금,전화번호, URL까지 알려주다니

역시 정보화 시대임을 실감나게 한다.

그리고 코스에는 없어도 찾아가고 싶은 그곳을 소개해줘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코스를 다시 짤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해준다.

 

이런 방식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유럽핵심 33개 도시를 소개했다.

이 책을 들고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곳은 이탈리아다.

그 중에서도 베네치아~~

똑 같은 곳을 가고 언제 누구와 가느냐에 따라 그곳에 느낌이나 감상이

다 다를 수 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유럽여행 배스트 코스북에서 짜 준 코스가 힘겹거나 재미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믿는다.

안 가본 사람은 이미 한번 또는 여러번 가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편하고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나는 유럽여행 베스트 코스북과 똑같이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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