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관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24
닉 헌터 지음, 황선영 옮김, 정서용 감수 / 내인생의책 / 201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전 세계가 지구촌이라는 이름으로 그 어느때 보다고 가까워진 요즘.

국제관계을 우리 청소년들이 어떻게 이해하느냐를 생각하게 하여 미래를 설계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국제관계의 다양한 상황을 사례와 집중탐구, 전문가의 의견등을 통해 배웁니다.

한 장이 끝나면 간추려보기를 통해 전반적인 내용 정리를 해줘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해줘서 좋구요.

국제 관계를 바라보는 시각은 상호 경쟁관계와 상호 의존 관계로 나뉘는데요.

현실에서는 천연자원에서 경제 체제에서는 서로 의존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한 권력행사를 통해서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공존한다고 합니다.

뉴스를 보면 전 세계에서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전쟁을 일으키는 주체는 일반적인 정치적 수단으로 얻을 수 없는 것을 전쟁을 통해 얻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자국민의 안녕에 관심이 없는

지도자가 개인의 목적이나 신념을 위해 국민들을 전쟁으로 내몰기도 하지요.

이라크 전쟁의 경우도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다른 나라를 공격할 우려가 있다는 것으로 미국과 영국이 전쟁을 일으켰지만

실제 대량살상무기는 발견되지 않았고 10만명이 넘는 희생자만 발생 시켰죠.

저는 지구촌에서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민감한 사안이 환경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사이에 시각차가 있어서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데 혈안이 되어

환경문제를 뒤로 미루는 행태는 빨리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사회와 국제 기구들이 기후 변화나 환경 보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전 세계가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일보다도 더욱 더 긴밀한 협력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세더잘-국제관계를 통해서 다양한 국제기구와 그 기구들이 하는 역할을 알게 되었고, 지구촌의 시민으로 우리가 가져야 할

생각과 행동방침을 배우게 되었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토론하기는 우리아이가 시험 끝나고 이 책을 읽은 다음 같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눠보기에 좋은 자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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