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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는 아이 -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노여심 지음, 권송이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4월
평점 :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이라는 부제대로
소통풀이 역할극과 이야기로 배우는 소통의 기술
자세히 알아보기 소통다지기라는네 부분으로 나눠서
어떻게 하면 원하는대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지
입체적으로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어렵지않게
하나하나 소통의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들의 한 부분을 발췌해 그들이
하는 대화를 통해 소통의 예를 보여주고, 소통풀이 역할극에
뒷받침되는 내용과 다른 비슷한 예도 다뤄서 소통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방식이 특이하고 재미있다.
책에서 가르쳐주는 소통의 기술은 여섯가지이다.
1. 말하기 전에 잘 들어요.
2. 힘들다고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3. 대화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요.
4. 솔직함은 언제나 통해요.
5. 혼자 해결하지 못할 때는 도움을 청해요.
6. 원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이끌어요.
인간이 동물과 가장 다른점은 언
어를 사용한다는 점이라고 보면
제대로 된 소통의 방법을 알고 현실에 적용하는 것을 어릴 때부터
훈련받고 연습한 사람이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때도 훨씬 더
효율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언제보아도 늘 타인과 잘 어울리고, 자신의 의견을 재치있게
표현하는 사람을 보면 매력적이고 가까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작은 의견 충돌부터 커다란 의견의 대립으로 고생할때도 위의 여섯가지
소통의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면 가슴답답해하면서 괴로워 할 일도
풀리지 않는 고민으로 힘겨워 할일도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