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성과 진로를 짚어주는 직업 교과서 01번으로 호텔리어/의사가 나왔네요.
호텔리어라는 말이 낯설지 않게 된것이 88올림픽 이후인거 같은데
그때쯤해서 우리나라에서도 호텔경영학이나 호텔관련학과의 개설이
많았던거 같아요.
여행 자유화가 되면서 외국여행이 활발해지고 그러면서 호텔은 친근한
존재로 우리 국민들 곁으로도 다가왔죠.
상경계열의 호텔리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호텔리어에게 필요한 능력,
되기 위한 과정등을 상세하게 풀어놓아서 아이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충분한 탐색기회를 제공하네요.
중간중간 돌발퀴즈가 있어서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재미도
있어요.
의학계열의 의사는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이고 부와 명예도 보장된
직업이지만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으면 정말 힘들고 고된 일이죠.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판단력도 뛰어나야 하고 사람을 상대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 관리능력도 뛰어나야 한답니다.

앞으로 50권의 직업 교과서 시리즈가 출간될 예정이라니 기대가 큽니다.
다양한 직업과 그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