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드너 박사가 주장한 다중지능이론에 바탕을 둔 책 [너는 똑똑해]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여덟가지 지능중에 아이들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자신의 특징적인 지능과
다른 일곱가지 지능을 연계해 더욱 유연하고 똑똑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짚어주는 책입니다.
사람의 지능은 크게
1.언어지능
2.음악지능
3.논리수학지능
4.공간지능
5.신체운동지능
6.인간친화지능
7.자기성찰지능
8..자연친화지능
으로 나눌 수 있답니다.
잘 살펴보면 사람에게는 이 여덟가지 지능이 골고루 들어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발달한 지능이 있겠지요.
예전에는 IQ테스트로 지능을 측정하고 그 결과로 지능지수를
나타냈는데요. IQ테스트 만으로는 앞으로 아이들이 자라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어떤 일을 이뤄낼지 전혀 예측할 수 없고
그 테스트 방법도 완벽하지가 않아 도움이 되질 않는다고 해요.
그와는 달리 다중지능이론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지능을
발달시키는 방법과 뇌의 여러부분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도
밝혀내서 하나의 지능이 뛰어난 사람은 좀 부족한 다른 부분을
그 뛰어난 지능을 이용해서 더 발달시키고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알려주네요.
제 아들 같은 경우는 공간지능이, 딸의 경우는 인간친화지능이
유독 발달했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공간지능에 대해 이야기 한
책의 내용을 살펴볼게요.

먼저 스피드 퀴즈를 통해 공간지능과 관련된 질문을 하는데요.
거의 일상 생활에서 자신의 공간지능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라 해당사항이 많을 거 같아요.

공간지능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동떨어진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공간지능 활용법을 보여줘서 실천해보기 쉬울거 같아요.


그리고 더 똑똑한 공간지능인이 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알려줘서 뛰어난 지능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공간지능인에게 어울리는 미래 직업까지 다양하게 발굴해 주서 아이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부모라면 누구나 바라는 똑똑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어렵지 않네요.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고 그 재능을 키워주고 이끌어주는 것~ 그게 우리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