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은 역사를 바꿀 수 있는가 - 대담한 사람, 오만한 사람, 나서는 사람
마거릿 맥밀런 지음, 이재황 옮김 / 산처럼 / 2016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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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숫자 중심의 사회가 되어가다 보니 한 개인의 영향력이나 힘이 너무나 과소평가 받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수가 많을수록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다수보다 한 개인의 힘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책을 보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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