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 내 마음을 몰랐던 나를 위한 마음 사전
투에고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0년 12월
평점 :
품절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투에고 지음 / 한국경제신문

 

 

저자 : 투에고

상처받은 자아와 치유하는 자아의 이중주.

혼자 있을 때 떠오른 수많은 영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적어 내려간 내 글로, 나와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

그저 마음속에 묻어두는 것보다 훨씬 의미 있기 때문이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삶에 사람에 무뎌진다는 것』, 『익숙해질 때』 등이 있다.

 

 

 

 

오늘은 요즘처럼 따분할때 어쩔수없는 집콕으로 집에서 읽기 좋은책을 소개할께요!~

저는 평소 에세이를 참 좋아해요!

 

그 여느책보다 가장 공감할수 있고, 술술 읽혀서

때로는 사람보다 훨씬더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

 

이번에 소개할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마음을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가장 깊은 공감의 의미이자 위로다!

 

바로 그런책입니다.

책속에 있는 90여개의 인생 단어들 속에서 나를 찾아보게 되는 책이예요.

저도 저자의 말처럼 남이 날 어떻게 볼까를 먼저 의식하고,

남을 위한 배려는 하지만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은 갖지 못했어요.

그런 90개의 단어중 제가 찾게 된 단어 몇개를 소개할께요.

 

바로 "간절함" 입니다.

뭐든 원하는것을 쟁취하게 위해서는 간절함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마음이 짙어야 노력이 탄력이 붙고 더 힘있는 행동이 이어진다.

물론 노력하면 반드시,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고 장담하진 못한다.

간절함이 깊은만큼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항상 갖지못한것에 대한 불만만 있을뿐,

그걸 갖기 위한 간절함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런 간절함없이 그냥 가지려고 하는건 제 욕심이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저 우리는 작은 성공과 실패 사이를 오가며 목적지에 다가가는 중이다

라는 말은 너무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고로, 나는 지금 성공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실패한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더라구요~

 

 

그 다음으로 찾은 단어는 바로 권태로움 입니다.

 

저는 요즘 부쩍 권채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권태로움은 뭔가 따분하고 지겹고, 지금의 순간이 늘 반복되며 생기는 익숙함! 곧 일상인거 같아요.

저는 사실 권태로움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또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휴식같은 존재라는 표현이 인상깊었어요.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좋은말

타인을 힘들게 하거나, 상처를 주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말이다.

아홉가지의 꽃같은 말도 한마디의 칼 같은 말로 다 자를수 있다.

 

이건 정말 우리 모두가 새겨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좋은말을 해줘서 좋은게 아니라 타인을 상처주지 않는게 좋은말이고,

 

아무리 많은 좋은말도

나쁜 한마디의 말로 인해 관계가 끊어질수도 있다는것!!

100번의 칭찬보다 한번의 서운한 말이 기억에 남는것처럼 말이죠!

 

밤늦은 시간 자기전 조용히 혼자 생각하며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요즘, 친구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같은 책이었답니다!!^^

 

- 위 도서는 업체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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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투에고 지음 / 한국경제신문

 

 

저자 : 투에고

상처받은 자아와 치유하는 자아의 이중주.

혼자 있을 때 떠오른 수많은 영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적어 내려간 내 글로, 나와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

그저 마음속에 묻어두는 것보다 훨씬 의미 있기 때문이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삶에 사람에 무뎌진다는 것』, 『익숙해질 때』 등이 있다.

 

 

 

 

오늘은 요즘처럼 따분할때 어쩔수없는 집콕으로 집에서 읽기 좋은책을 소개할께요!~

저는 평소 에세이를 참 좋아해요!

 

그 여느책보다 가장 공감할수 있고, 술술 읽혀서

때로는 사람보다 훨씬더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

 

이번에 소개할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마음을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가장 깊은 공감의 의미이자 위로다!

 

바로 그런책입니다.

책속에 있는 90여개의 인생 단어들 속에서 나를 찾아보게 되는 책이예요.

저도 저자의 말처럼 남이 날 어떻게 볼까를 먼저 의식하고,

남을 위한 배려는 하지만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은 갖지 못했어요.

그런 90개의 단어중 제가 찾게 된 단어 몇개를 소개할께요.

 

바로 "간절함" 입니다.

뭐든 원하는것을 쟁취하게 위해서는 간절함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마음이 짙어야 노력이 탄력이 붙고 더 힘있는 행동이 이어진다.

물론 노력하면 반드시,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고 장담하진 못한다.

간절함이 깊은만큼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항상 갖지못한것에 대한 불만만 있을뿐,

그걸 갖기 위한 간절함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런 간절함없이 그냥 가지려고 하는건 제 욕심이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저 우리는 작은 성공과 실패 사이를 오가며 목적지에 다가가는 중이다

라는 말은 너무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고로, 나는 지금 성공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실패한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더라구요~

 

 

그 다음으로 찾은 단어는 바로 권태로움 입니다.

 

저는 요즘 부쩍 권채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권태로움은 뭔가 따분하고 지겹고, 지금의 순간이 늘 반복되며 생기는 익숙함! 곧 일상인거 같아요.

저는 사실 권태로움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또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휴식같은 존재라는 표현이 인상깊었어요.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좋은말

타인을 힘들게 하거나, 상처를 주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말이다.

아홉가지의 꽃같은 말도 한마디의 칼 같은 말로 다 자를수 있다.

 

이건 정말 우리 모두가 새겨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좋은말을 해줘서 좋은게 아니라 타인을 상처주지 않는게 좋은말이고,

 

아무리 많은 좋은말도

나쁜 한마디의 말로 인해 관계가 끊어질수도 있다는것!!

100번의 칭찬보다 한번의 서운한 말이 기억에 남는것처럼 말이죠!

 

밤늦은 시간 자기전 조용히 혼자 생각하며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요즘, 친구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같은 책이었답니다!!^^

 

- 위 도서는 업체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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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투에고 지음 / 한국경제신문

 

저자 : 투에고

상처받은 자아와 치유하는 자아의 이중주.

혼자 있을 때 떠오른 수많은 영감과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적어 내려간 내 글로, 나와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하고 싶다.

그저 마음속에 묻어두는 것보다 훨씬 의미 있기 때문이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 『삶에 사람에 무뎌진다는 것』, 『익숙해질 때』 등이 있다.

 

 

 

오늘은 요즘처럼 따분할때 어쩔수없는 집콕으로 집에서 읽기 좋은책을 소개할께요!~

저는 평소 에세이를 참 좋아해요!

그 여느책보다 가장 공감할수 있고, 술술 읽혀서

때로는 사람보다 훨씬더 큰 위로가 되더라구요^^

이번에 소개할

그때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마음을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가장 깊은 공감의 의미이자 위로다!

바로 그런책입니다.

책속에 있는 90여개의 인생 단어들 속에서 나를 찾아보게 되는 책이예요.

저도 저자의 말처럼 남이 날 어떻게 볼까를 먼저 의식하고,

남을 위한 배려는 하지만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은 갖지 못했어요.

그런 90개의 단어중 제가 찾게 된 단어 몇개를 소개할께요.

 

 

바로 "간절함" 입니다.

뭐든 원하는것을 쟁취하게 위해서는 간절함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그마음이 짙어야 노력이 탄력이 붙고 더 힘있는 행동이 이어진다.

물론 노력하면 반드시, 원하는것을 얻을수 있다고 장담하진 못한다.

간절함이 깊은만큼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항상 갖지못한것에 대한 불만만 있을뿐,

그걸 갖기 위한 간절함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런 간절함없이 그냥 가지려고 하는건 제 욕심이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저 우리는 작은 성공과 실패 사이를 오가며 목적지에 다가가는 중이다

라는 말은 너무 가슴에 와닿더라구요!

고로, 나는 지금 성공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실패한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위안이 되더라구요~

 

그 다음으로 찾은 단어는 바로 권태로움 입니다.

 

저는 요즘 부쩍 권채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권태로움은 뭔가 따분하고 지겹고, 지금의 순간이 늘 반복되며 생기는 익숙함! 곧 일상인거 같아요.

저는 사실 권태로움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이또한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휴식같은 존재라는 표현이 인상깊었어요.

 

마지막으로,

당신에게 좋은말

타인을 힘들게 하거나, 상처를 주지 않는것이 가장 좋은 말이다.

아홉가지의 꽃같은 말도 한마디의 칼 같은 말로 다 자를수 있다.

이건 정말 우리 모두가 새겨야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좋은말을 해줘서 좋은게 아니라 타인을 상처주지 않는게 좋은말이고,

아무리 많은 좋은말도

나쁜 한마디의 말로 인해 관계가 끊어질수도 있다는것!!

100번의 칭찬보다 한번의 서운한 말이 기억에 남는것처럼 말이죠!

밤늦은 시간 자기전 조용히 혼자 생각하며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코로나로 집에만 있는 요즘, 친구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같은 책이었답니다!!^^

- 위 도서는 업체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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