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리베카 솔닛 지음,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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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플레인'은 2015년 페미니즘 담론을 이끈 주요 키워드 중 하나였습니다. 이 책이 소개한 개념 '맨스플레인'은 사람들에게 곧장 흥미를 불러일으켰고 많은 독자들을 좀더 진지한 페미니즘 담론으로 이끌었으며 #나는_페미니스트다 라는 해시태그를 확산시킨 주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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