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비엘 작품들과 달리 수가 서열이 더 높게 설정된 것이 인상깊었어요 아이들이 어린 나이임에도 시련을 극복해 가는 모습이 기특했고 성장 스토리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외전으로 아이들이 많이 자란 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초반에 경현이 안쓰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유원의 집착이 무섭기도 하고요 서로 너무 대화가 안되서 답답한 상황이 길게 이어지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해피엔딩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