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향을 이해 받지 못한 우사카에게는 벽이 생길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가게안에서 유키라는 이름으로 있을때만 사랑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미요시의 진심을 쉽게 믿을 수가 없었겠죠 하지만 우사카는 그존재 자체로 충분히 사랑스러운 사람이었고 그런 우사카에게 미요시가 진심을 보이며 직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좀 거북한 사건이 나와서 당황스러운 면이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는 이웃집의 소꿉친구와 섹스프렌드가 되었다가 서로의 마음을 인정하게 되는 흔한 클리셰의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작화가 굉장히 매력있었고 살짝 밀당하는 듯한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서 매력적인 작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