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몬이 보석 같은 결정체로 보인다는 설정은 처음 보는 것이라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공과 수가 처음에는 사제지간으로 만났었고 이후 성인이 되어 재회하게 되는데 공이 교사로서도 연인으로서도 좋은 사람이라고 느껴지게 잘 표현되었던것 같습니다 후속편도 기다려지네요
그림이 깔끔해서 보기 좋은 작품이었어요 내용 자체는 제목에 비해 잔잔한 편이었지만 과거에 인연이 있었고 그 사실을 한쪽만 알고 있다는 설정이 흔한 클리셰긴 하지만 언제 보아도 재밌는 설정이다 보니 몰입해서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