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캐디가 예쁘고 귀여운 작품입니다 작화도 깔끔해서 보기 좋구요 직진하는 학생공이라는 설정은 좋지만 그래도 교사에게 반말하고 함부로 하는 모습은 좀 아쉽네요
작품 소개를 보고 수가 공을 이용하려다가 역으로 당하는 건가보다 예상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상보니 생각보다 감정선도 섬세하게 그려졌고 토키토도 사노도 자신의 일에 진심인 멋진 사람들이었네요 그래서 인지 사노를 이용하려 했던 토키토의 모습도 밉지 않게 잘 표현되었네요 그리고 사노의 덕후스러운 모습 나올때 너무 귀여웠어요
음마끼리 엮이는 작품은 처음 보는데요 그럼에도 야한 작품은 아니고 의외로 순애물이었네요 캐디도 너무 좋은데 토우마 너무 잘생겼고 유우리는 너무 귀엽네요 유우리가 취향ㄷ 까다로운데다가 사회성이 없어서 아무인간이나 못 먹는 설정도 좋았어요 덕분에 토우마와 엮일수 있었으니까요
대부분의 수인물들은 대형동물과 소동물의 조합이 많은데 이작품은 같은 육식끼리 엮인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공수 둘다 캐디가 너무 좋은데요 예쁜애들이 서로 예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눈이 즐거운 작품이었습니다
사랑에 빠지는 계기는 특별하지 않고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같습니다 미야카와는 보통의 사람들이 하는 질문을 하지않는 점장에게 특별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요 점장에게는 그리 대수롭지 않은 일이었지만 미야카와에게는 크게 다가오는 일이었죠 어쩌면 대부분의 사랑은 거창하기 보다 아주 사소한것에서 시작되는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