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에서 알바를 하던 레오는 손님으로 만난 호시카와와 가까운 사이가 됩니다 하지만 호시카와는 진지한 관계를 부담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의 과거를 생각하면 그런면도 이해가 됩니다 아무래도 전애인이 결혼하면서 버려진 경험을 했으니 또 다시 그런일이 반복될까봐 두려운 마음이 드는게 당연하죠 하지만 레오는 그런 상처도 극복하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해주는 좋은 남자였죠 두사람은 한차례 호시카와의 잠수로 이별하지만 그래도 결국 다시 만났고 미래에도 행복하게 함께 할 것임을 보여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