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의 녹색 노트
파블로 네루다 외 지음, 구광렬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쉽게 접할 수 없는 시인(파블로 네루다 빼고)들 중에서도 좋은 작품들을 골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더불어 어지러운 시국에 어울리는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