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으로 일상의 즐거움을 기록한 <대충 그린 서울 핫플 다이어리>를 읽었어요.책 제목은 '대충 그린'이지만 제가 보기엔 그림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여웠어요. (저도 이렇게 그리고 싶네요!) (*작가님 인스타그램은 @daechoong_diary 입니다!)이 책에는 1호선부터 6호선까지 총 36개 역과 그 역 주변 핫플레이스 24곳을 소개하고 있어요. 뚜벅이 여행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서울의 명소들! 작가님 이야기를 따라 저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어요. 귀여운 그림 덕분에 책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어요. 책을 읽으면서 직접 가보고 싶은 곳을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 즐겨찾기를 했어요.집에서 제일 가까운 합정역으로 출동했어요. 저는 합정역 까눌레 맛집! 카페 '블러'에 갔습니다. 루프탑 뷰가 멋지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 작가님의 여행 스토리를 읽으면서 다음에는 또 어딜 가볼까 즐거운 고민에 빠졌습니다. 7호선부터 다른 노선까지!! 전부 다 소개해주세요^^ 다음 책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서울 어디가볼지 고민되신다면 이 책 추천드려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추천 장소도 가본 후 리뷰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성장의 시작 - 통증 - 과정 - 확산 - 지속', 이라는마케팅과 성장을 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마케팅 노트>를 읽을 때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함께 책 곳곳에 마련된 '성장노트'였어요. 그저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고 같은 고민을 하는 수많은 마케터와 공유할 수 있도록 설정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풋은 결국 '소비'가 아니라 '소화'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인풋은 많은데 아웃풋이 없어서 고민 중이었던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에요. 핸드폰 사진첩에는 늘 사진과 스크린샷이 가득한데 남는건 뭔가 없는 느낌이 들곤했거든요. 📋 혹시 '나는 왜 이렇게 인풋은 많은데 남는게 없을까?라고 고민하고 있다면! 그 실마리는 '하루 10분의 회고'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저자가 소개한 방법은 하루를 마무리하며 '10분 회고하기'였어요. 사진첩을 들여다보면서 오늘의 베스트샷을 뽑아보는거죠.먼슬리 포토일기를 써야지 하면서 계속 미뤄왔는데! 이번 기회에 회고기록으로 한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기획은 마찰로 다져진다]마케터에게 이런 마찰은 고통스럽지만 동시에 성장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타협점을 찾고, 설득의 방식을 배우고, 때로는 불필요한 아이디어를 과감히 덜어내며 기획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결국 기획의 완성은 아이디어 자체보다, 마찰을 조율하며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 힘에 달려 있습니다.📋 Part.3 성장의 과정돌이켜보면 저는 실행 속에서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남들이 해온 방식을 따라 시작했고, 때로는 ‘이게 맞을까?’하는 불안 속에서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의욕적으로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행 직전에 무산된 적도 있었죠.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이 헛된 건 아니었습니다. 실패는 왜 안 됐는지 알려주었고 작은 성공은 무엇을 더 키워야 할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 방식대로 마케팅을 실행해왔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계속 시도하는 것, 그 과정이 결국 성장을 만든다는 걸 전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마케팅 관련업무를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참 도움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모든 일에 적용이 가능하겠더라고요.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는 사람은 없는 것 처럼 실패를 통해 배우고 작은 성공을 통해 더 큰 성공을 꿈꾸고요. 그동안 '기록'과 '독서'를 꾸준히 해오면서도 무언가 비어있는 허전함을 늘 느끼고, 남들의 방식만 따라하는게 아닌가 불안해 하기도 했던 제게 <마케팅 노트>는 지금의 제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콕 찝어 알려주었어요. 내가 나를 더 깊이 회고하며 나만의 브랜딩 스토리를 만들어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의 2026년의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 <마케팅 노트> 고맙습니다!*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케팅노트 #길벗
이 책은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생체시계’에 대해 설명해준다. 자신의 생체시계에 귀를 기울이고 시계가 효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우리의 인생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해지며 더 나아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던 책이지만, 읽다보니 과학적 내용과 의학적 내용이 많아 집중력이 꽤 필요했다. 이과생이라 그런지 대학교 전공책 느낌이 나기도했다. 이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으나 나에겐 신뢰성이 느껴져 좋았다. 아직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면 ‘수면의 질’이 매우 떨어지는 상태로 매일을 지내게 되는데 이게 장기화되면 정말 삶의 질도 나빠지고 우울감도 몰려오는 지경이 된다. 나의 경우도 그랬기에 이 책을 더 반겼다. 나와 같은 문제를 경험하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될 거 같다. 내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몸속 미세시차를 바로 잡는 방법‘이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반드시 햇볕을 쬐는 것이다. 특히 아침식사를 할 때 해가 드는 창가 가까이에서 식사를 하고, 날씨가 흐린날이라도 밖에서 빛을 받는 게 중요하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간단히 밥을 먹고 오전 산책을 하기 시작했다. 어찌보면 사소한 습관으로 아침뿐만 아니라 저녁까지도 에너지가 충분해지는 효과흘 느꼈다.밤에 잠을 잘 자게 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변화였다. 책 제목처럼 내 안의 생체시계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자 나만의 하루 리듬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제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이 다가온다. 날이 흐리더라도, 춥더라도 하루 30분은 꼭 산책하며 빛을 쬐어주려 한다. 이 책 덕분에 나는 매일 조금씩 더 건강해지고 에너지 넘치는 생활을 하게 된듯하다.
처음에는 책을 조심히 펼쳐 읽었는데 읽다보니 밑줄을 팍팍 그어가며 내 생각도 써가며 읽어야 제맛일 거 같은 책이었다. 큰애와 8년 터울지게 둘째를 낳아 다시 시작된 육아. 나는 점점 더 시도를 시작을 미루는 사람이 되어갔다. 얼마전 아주 오랜만에 둘째와 기차여행을 1박 다녀오면서 다시금 느꼈다. 이런 설레임. 참 오랜만이구나!하고. 막상 하면 되는데 왜 시작을 망설이게 되는걸까. 예전엔 시도를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나는 언제 변해버린걸까. 지금의 나는 무엇을 시작해야하나. 할수는 있는걸까? 여러가지 생각과 고민이 따라붙는다. 이 책을 손에서 내려놓는게 아쉬웠다. 망설이고만 있는 나에게 새 힘을 불어넣어주었다. '한순간도 적당히 일하고 넘긴적이 없었어요.'이 문장이 나를 훅 휘감았다. 나는 그동안 얼마나 대충이었던걸까. 내가 적당히 넘기지 않은 일은 무엇이 있었던가. 정말 한문장 한문장이 나를 톺아보게 했다.나는 지금처럼 어중간한 사람이 된 채 멈춰있고 싶은가? 질문을 하게 만드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일단 성공이다. 지금의 나에게 딱 알맞은 책. 이제 앞뒤로 재지말고 그냥 시작을 해보자. 그리고나서 끝까지 해보는 것. 저자는 그걸 해낸 사람이었고, 그 말이 나에게도 용기를 주고 있었다. 진짜로 해본 사람이 쓴 책이라서, 하는 말이라서 더 신뢰가 갔다. 그래, 일단 이 책을 한번 더 읽어야지. 그리고 좋은 문장은 필사노트에 적어야지. 필사한 문장 아래엔 내 생각도 마음껏 적어봐야지. 그걸 토대로 하나씩 시작해야지. 하고 싶은게 차고 넘친다. 참 고마운 책이다. 일단 하고나서 두려워말고 수정하고 보완하자. 실패든 실수든 다 괜찮다.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아이에게 하듯. 나에게도 더 자주 관대해지자. 뭐든 해도 된다. 할 수 있다. 응원을 보내보자.지금 무언가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