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할게, 파리 - 아티스트의 영감을 자극하는 ‘빛의 도시’
캣 세토 지음, 김난령 옮김 / 심포지아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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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내가 간 그 곳, 그 거리가 생각난다.
10년전 파리의 모습은 기억으로 사진으로만 남아있지만 이 책을 읽고 잠시 눈을 감으면 모든 것을 잊고 모든 감각들이 살아나 마음 한 구석의 아쉬움이 설레임으로 바뀌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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