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우리들의 서정적 이야기를 발견하는
책입니다.
감정과 사람과 사람사이에 잃어버렸던
마음들, 그러한 마음을 통해서
우리가 알고 싶고 알아가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서
도와주는 책입니다.
봄의 교향악 책을 통해서 봄의 따스함처럼
서정적이고 감정을 컨트롤하는
책을 통해 진한 여운과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