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무난한 내용이라 가볍게 읽히네요.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아요.
키워드, 책소개 취향저격이었어요. 표지만 봐도 글의 분위기가 느껴져서 끌렸네요. 애절 그자체의 쌍방구원. 다음권도 잘 읽겠습니다.
장령과 완아를 보며 팔자가 박복하다는게 이런걸 말하는구나 싶었네요. 결국 두사람이 행복해져서 다행이긴한데 죽을 고비를 넘기고 고생 많이 하고 죽을 고비 수차례 넘긴 것치고 짧은 마무리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