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멘토 오렌지 선생님
트루스 마티 지음, 홍미경 옮김 / 영림카디널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알라딘북스 :: 나의 멘토 오렌지 선생님

 

이책의 오렌지 선생님은 실제 모델은 뉴욕에서 살았던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이예요.

 

 

 



 

주인공 리누스는 뉴욕에서 청과물 가게를 하는 집안의 6남매 중에서 셋째예요.
리누스의 큰형 아프케는 만 18세가 되지 자원입대를 하게 됩니다.
형의 입대로 인해 리누스는 형이 했던 일들을 하게 됩니다.
어느 날 뉴욕의 번화가에 있는 한 집으로 오렌지 배달을 가게 되면서 특별한 손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오렌지를 주문한 그 손님은 바로 화가였고, 리누스는 화가의 방을 구경하고 그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해 눈을 뜨게 됩니다. 오렌지 선생님은 리누스의 숨겨진 감성을 알아 채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리누스의 형 아프케가 전쟁터에 나간 이시기는 나치정권에 맞써던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던 상황이예요.
배경은 전쟁 때문에 암울함을 알려지만 그런 환경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게되고
꿈을 꿀 수있게 도와주는 멘토를 만나게 된 리누스는 그로 인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발견해 나갑니다.


오렌지 선생님은 리누스에세 '무언가 바꾸려면, 혹은 무언가를 이루려면 우선 그것을 상상해야한다'라고 알려주었어요.
강렬한 색이 무엇인지, 뉴욕의 부기우기가 무엇인지, 춤은 어떻게 마음을 담아 추는 것인지에 대해..
간절히 원하는 형을 만나고 싶다면, 형과 만나는 것을 먼저 상상해야 한다며,
자유를 원한다면 사람들이 자유를 누리는 것을 상상해야 한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나의 삶의 방향을 잘 못 잡고 있을때 누군가 방법과 지지를 해준다면 정말 든든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리누스에게 힘이 되어 준 오렌지 선생님은 바로 몬드리안이예요.

그의 작품만큼이나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 배풀었던 마음 또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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