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 직장인의 어깨를 다독인 51편의 시 배달
김기택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작가의 말도 듣고 좋은 시도 더블어 읽습니다.
속력을 낼 수 없어,
발길 닿는대로 걸어 갑니다...천천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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