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권지은 지음 / 부크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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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을 듣고 싶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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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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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은 작가의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는 살아가면서 겪는 상처와 고민, 사랑과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냈던 소중한 마음을 되돌아보게 하는
에세이다.

🫧
이책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다가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
이책은 크게 세가지 주제로 되어있다.

1. 내가 나로 존재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실패하거나 힘 든 순간이 찾아와도 스스로를 믿고 응원하며, 지금까지 충분히 노력해 온 자신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 한다.

2. 사랑이 사랑으로 존재하기 위해

사랑은 단순히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만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라고 이야기한 다. 상대방에게 진심을 표현하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며, 사랑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중요하다고 말한다.

3. 우리가 우리로 존재하기 위해

좋은 인간관계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라고 설명한다. 모든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는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아끼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결국 이 책은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믿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라고 응원한다.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듣고 싶었던 위로와 격려가 사실은 내가 나 자신에게 가장 해주고 싶었던 말일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위로를 받으려고 노력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나만의 속도로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P. 252
"너무 걱정하지 말자. 괜찮아 할수 있어,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지. 느껴지는 감정을 다른 사람 기준에만 맞추려고
하지 마. 아무리 바빠도 끼니는 잊지 않았으면 , 아픈 곳 만만큼은 한구석도 없었으면 좋겠다. 오늘 딱 네가 좋아하는
날씨야. 바깥 공기도 쐬어가며 지내. 나 언제나 여기에 있어.
그러니 하고픈 말 있으면 남겨 놔. 또 푹 못 자고 있어?
내가 지키고 있을테니 꿈도 없이 까만 잠 잤으면 좋겠다."

아마 나는 그동안 이런 말을 듣고 싶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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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 부크럼(@bookrum.official)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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