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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로
김재희 지음 / 북오션 / 2025년 12월
평점 :
#신작로
#김재희
#북오션
@supr_lady_2008
#레트로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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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이 핀 추억의 신작로를 걸어가면
첫사랑이 기다리고 있다.
"첫사랑은 흐릿한 기억의 풍경화 혹은,
돌이킬 수 없는 아스라한 빛바랜 추억의 사진일까?"
📗
등장인물
🙎♂️ 서동민
서울의 좁은 집에서 아버지의 영정 사진과 마주하며 유년기를 보낸 소년, 무서움과 외로움 속에서 시골 외갓집으로 내려가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그곳에서 만난 강운영에게 처음으로 사랑과 설렘을 배운다.
🙎♀️ 강운영
도시에서 시골로 전학 온 전학생. 단정하고 내성적인 소녀
동민의 도움으로 친구가 되고 그와 함께 복숭아밭과 숲길을 걷는다.
🙎 문남경
활발하고 유쾌한 동민의 친구. 순정을 좋아하지만, 순정의 마음이 다른곳에 있음을 깨닫고 물러선다. 서울에서 동민, 순정과 함께 청춘을 보내며 삶의 무게속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 임순정
은향초등학교 최고의 미인, 동민을 오래 짝사랑 하지만 그 마음이 강운영에게 향하고 있음을 안다. 묵묵히 동민을 지지하며 그의 곁을 지킨다. 훗날 운영과 동민이 다시 만날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매개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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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주인공 동민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외할머니가 사는 시골 마을로 내려가게 된다. 그곳에서 전학생 운영을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학교를 다니고 교환일기를 쓰며 점점 가까워진다. 복숭아꽃이 피는 마을의 신작로를 함께 걸으며 둘은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과 환경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고 결국 헤어지게 된다.
세월이 흐른 뒤, 출판기획자가된 동민은 어느날 우연히 운영을 다시 만나게 된다. 그 순간 과거의 추억과 첫사랑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며, 두 사람은 지나간 시간과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다.
🫧
시골마을에서 만난 동민과 운영의 관계를 통해 청소년기의 설렘과 첫사랑을 보여주며, 세월이 흐른뒤에도 첫사랑과 청춘의 기억이 마음속에 오래남는다는 메세지도 보여준다. 복숭아 꽃이 피는 마을과 한적한 풍경속에서 순수하고 잔잔한 감정을 강조해서 그런지 첫사랑이란 아련한 기억이 읽는 내내 새록새록 났다💗
✨️
신작로의 특징은 레트로 감성 분위기다.
시골마을, 신작로 길, 복숭아꽃 같은 배경이 등장해 옛날 감성의 따뜻하고 아날로그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SNS로 연락을 하고 만나지만, 이 책에서는 교환일기, 편지, 전화기 넘어로 약속을 잡고 기다리는 옛 감성이 아주 강했다.
너무너무 순수하고 예쁜 첫사랑의 아련한 이야기.
💡
이 책의 특징은 시간이 지난 뒤 과거를 떠올리는 방식이라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느낌이 강해서 잔잔한 감성과 함께 첫사랑과 청춘의 설렘, 이별 그리고 만남이 담긴 추억의 레트로 감성 소설이라고 할수 있다.
✍️
이 책을 읽는동안 평범한 순간들도 시간이 지나면 소중한 기억으로 남게 된다는 걸 느꼈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잔잔하고 순수한 감성적 레트로 소설이라 읽는 동안
옛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느낌이 들어서 나또한, 첫사랑이 어렴풋이 떠올랐었다. 이 책을 한마디로 말하면 추억속으로의 여행이였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순수한 감정으로 내 마음도 옛 감성에 푹 빠지며 끝까지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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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 북오션(@supr_lady_2008)으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