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방향을 묻는 과학자의 문장들

삶의 방향을 묻는 과학자의 문장들 - 시대를 초월한 과학의 통찰이 전하는 인문학적 위로
유윤한 지음 / 드림셀러 / 2025년 11월

#도서협찬#도서제공
.
.
#삶의방향을묻는과학자의문장들
#유윤한
#드림셀러
@dreamseller_book

📚 책소개

"삶의 방향이 흔들릴 때마다 이 책을 펼쳐라.
어제보다 단단해진 '나'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탈레스, 아인슈타인, 칼세이건, 스티븐호킹, 젠슨황 등
인류 지성의 문장을 통해
. 삶의 방향과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
. 불확실성과 실패 앞에서 꺾이지 않는 용기
. 끈기와 지루함을 견디는 태도
. 성공보다 탐구와 몰입의 가치를 탐색하는 책!
--------------------🌲

📖 책속글귀
P. 33
수학자나 과학자의 계산은 얼핏 차갑게 보이지만 그안에는 세상을 사랑하고 이해하려는 따뜻한 의지가 것들어 있다.
따라서, 세상살이가 혼란스럽게 느껴질땐 숫자와 논리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질서 있는 사고의 힘을 빌려
보는것도 좋다.

P. 43
빚에 0을 빼도 여전히 빚이고
재산에서 0을 빼도 여전히 재산이며
0에서 0을 빼면 0이다.

P. 68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삶의 태도, 마음의 작용, 인간관계까지 병의 원인으로 다루었다. 병자가 마음속 의심과 염려, 자기
욕심을 버리면 약을 먹기도 전에 낫는다 는 구절은 의사로서 그의 철학을 오롯이 보여준다. 그에게 진료란 단지 몸을 고치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의 작은 우주로서 사람을
이해하는 작업이었다.

P. 170
책은 인간에게 채워진 시간이라는 족쇄를 끊는다.
책은 인간에게 마법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을 주고
그 능력에 채워진 족쇄도 끊는다.

P. 178
인공지능은 1과 0의 디지털 논리로 세계를 분석하는데 비해 인간은 감성으로 세계를 느낀다. 기계는 연산을 하고 인간은 상상을 한다. 그리고 이 둘이 손을 잡을 때 상상은 현실이 되고 논리는 노래가 된다.
___________________

🫧
이 책은 과학자가 세상을 탐구하는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자는 메세지를 전한다.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며, 중요한 것은 성공 여부가 아니라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라고 말한다.
과학자 처럼 삶도 불확실성 속에서 시작되고 실패는 좌절이 아니라 다음 선택을 위한 데이터가 된다.
이 책에서는 통제할 수 없는 결과나 타인의 평가에 집착하기 보다 지금의 선택과 태도 반복되는 행동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삶의 의미는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며 완벽한 계획보다 계속 수정하며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좋은 삶이라고 말한다.

✨️
삶은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니라 방향을 조정하며 실험해 나가는 여정이다.

👍
이 책은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각자가 자신의 기준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조정해 나가도록 질문을 남기는 책이다.

💡
이 책은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과학자의 시선으로 묻는다.
통제 가능한것에만 에너지를 써라
삶이 흔들릴수록 내가 조절 가능한 건 무엇인가?를 묻는다.

🌟
삶에 지쳐있거나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자기계발을 하고싶은 분들 또한, 중고생 학생들이 읽으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짧고 강한 문장들이 많아서 필사하기도 좋다.
필사를하며 다시 한번 삶의 방향을 잡아가는데 큰 도움이될 것 같다.

✔️
이 책은 출판사 드림셀러(@dreamseller_book)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소개#협찬#책제공#과학자#수학자#문장#삶의태도#자기계발#필사#성공#부자#인문에세이#인문학#과학#공부#추천#허준#젠슨황#아인슈타인#스티븐호킹#칼세이건#문장수록#강추#신간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