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두 개로 시작한 독일 생존기 - 15년 차 독일 직장인이 전하는 취업·언어·정착 현실 적용법
서승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배낭 두개로 시작한 독일 생존기
#서승아
#미다스북스(@midasbooks)
-----------------

📚 책소개
남들이 절대 안 된다고 할때
시작하는 청개구리들을 위하여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인생 역전, 독일 생존기.!

낯선 대륙, 언어 한마디 못하던 작은 체구의 여성이 배낭 두개만 들고 독일에 도착했다. 그로부터 15년, 그녀는
꿈에 그리던 단독주택에서 자신만의 삶을 경영하며 진짜
'나'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독일로 향한 저자의 용기있는 도전과 그 선택이 만들어 낸 놀라운 성취의 기록이다.
--------------------🇩🇪
💡
이 책은 단순한 성공 스토리가 아닌, 실제로 취업, 언어, 정착, 이라는 세가지 핵심을 중심으로 독일에서 살아 남기 위한 전략을 담은 실전 메뉴얼 이다.

✨️ 목차는 크게 3. Part 로 나뉘어져 있다.

1. 독일 이주 시작과 삶의 변화
배낭 두개로 떠난 독일, 10억짜리 삶을 만들다.

2. 독일어 공부전략
발음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달라졌다.

3. 독일취업, 정착 로드맵
나만의 독일취업 로드맵 지도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 또한 책의 첫 장을 펼치는 순간 무한감동을 받았다.
와우~ 작가님의 친필사인이 있었다.
생각지도 못 했던 선물이 온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
왜 하필 독일이었나? 한국에서의 삶에 머물지않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 독일로 향한 작가님 넘 멋지심.!
또한 회사는 나의 가장 특별한 어학원이라는 말 처럼 직장 생활을 통해 언어와 현지 문화에 익숙해지는 현장 학습의 중요성도 강조하였습니다.

독일어 발음 중 기억하면 좋은 10가지 핵심 포인트가 정리되어 있으며, 독일어 공부 전략 5가지도 소개되어있다. 이 전략을 통해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언어 능력을 높이는 걸 알려주었다.
<이 방법은 중,고생 학생들에게 언어습득을 위한 유용한 꿀팀이다>

독일에서 실제 이민 및 취업을 한 10개의 다른 독일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케이스를 보여준다.
진짜 궁금한 독일 취업과 이민 Q&A에서는 독일 취업 시장
경력인정, 세금, 사회보장제도 등 현실적 질문에 답하며,
궁합으로 보는 독일과 나 YES or NO? 라는
테스트도 해볼수 있다.

준비부터 정착까지 실전 로드맵으로 이민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 같은 책이다.
-----------------♡♡♡

👍
이 책은 완벽한 준비란 없다. 준비하다가 인생이 다 간다
결국 시작하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라고 강조한다.
"배낭 두개면 충분했다. 중요한건 짐이 아니라 마음이었다."

* 두려움보다는 시작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언어는 문법이 아니라 용기다.
틀리면 어때? 말해야 배운다.
실수도 배움의 과정이라는 태도가 인상적이다.

일을 통해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배웠고,
나 자신을 다시 배웠다.
회사야 말로 나의 최고의 어학원이라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격하게 공감이 갔다.

배낭 두개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나만의 인생을 경영하고 있다. 행복은 준비된 나라가 아니라, 준비된 마음에서 온다.

이 책의 핵심 메세지는 '나도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도록 동기부여를 주며, 구체적인 팁과 체크리스트도 담고있어 단순한 여행책이 아닌 정착과 삶을 다루는 점이
돋보였다.

✈️ 이 책은 낯선 나라로의 도전과 적응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담고있어서, 해외 취업, 이민, 정착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또한, 외국에서 살아가는 삶에 대해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다.

---------------------🍀

✔️
이 책은 출판사 미다스북스(@midasbooks)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소개#리뷰#출판사#미다스북스#협찬#지원#여행책#독일여행#신간#베스트셀러#책추천#독일#여행#이민#취업#언어#독일어#공부#배낭여행#독일생존기#강추#최고#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