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 오브 본즈 - 호모 날레디,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신인류의 발견과 다시 읽는 인류의 기원
리 버거.존 호크스 지음, 김정아 옮김 / 알레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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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에디터 선정 최고의 책 🌟
🌟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 언 노운 : 뼈 동굴 > 원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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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류사를 뒤흔든 신인류의 흔적을 찾고자 동굴로 들어간
고인룬 학자들
이 시대 최고 고인류학자 리 버거가 밝힌 호모 날레디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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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동굴 깊숙한 곳에 자리한 호모 날레디의 흔적들을 두 눈으로 직접 보고자 했던 그는 어떤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탐사단과 함께 어둠 속으로 내려가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이게 된다.
컴퓨터 화면과 사진을 통해서만 디날레디 동굴을 만나왔던
그가 25킬로그램을 감량하는 혹독한 다이어트 끝에 마침내 일생일대의 도전으로 디날레디 동굴로 향한다.

"무엇이 인간답게 만드는가?"
우리는 호모 날레디를 통해 인간다움의 기원을 배우고
호모 날레디를 정의함으로써 인간을 정의할 수 있다.

《케이브오브본즈》와 함께 호모 날레디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보면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인간다움이란 단어가
내포한 뜻은 무엇인지 재정의해보는 뜻깊은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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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날레디의 발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라이징스타동굴 에서 새로운 종인 호모날레디의 발견
작은 체구, 작은 뇌를 가졌지만 놀랍도록 인간적인
행동의 흔적이 함께 발견되었다.

🦴 화석은 동굴 깊은 곳, 외부 빛이 전혀 닿지 않는 장소에서 발견되었으며 동굴 벽면에는 기하학적 무늬나 십자모양 # 오늘날의 해시태그를 떠올리게 하는 이선들은 가장 최근에 동굴 벽에 새겨진 것으로 보인다.

호모날레디는 현대 인간보다 뇌가 훨씬 작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적, 사회적 행동을 했을 가능성이 보였다.

👍
이책은 인류의 기원과 진화에 관심있는 과학자 뿐만이 아닌
고고학, 진화 생물학, 인류학에 관심 있는 분들과
탐험을 좋하는 분들 외에도 중, 고등학생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시간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과학적 설명이 아닌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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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날레디 특징

🧠 작은뇌 (약 465 ~ 610cc )
도구 사용과 매장 등 고등 사고의 가능성이 제기 됨.

머리는 원시적, 몸은 상대적으로 현대적 형태가 있으며
발, 다리, 걷는 방식은 이족보행
손과 손가락은 도구사용을 했을 가능성이 있음.

🪨 매우 깊은 동굴 안에서 시신이 발견됨.
외부 동물이나 침식 흔적이 거의 없었고
스스로 시신을 운반해 매장했을 가능성 있음

📌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다움이란 뇌의 크기로 정의 되는가.? 아니면
'생각하고, 기념하고, 죽음을 기억하는 능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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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모 날레디를 정의함으로써
우리는 인간을 정의할 수 있다.!"

⚡️호모 날레디
인류 진화사를 뒤흔든 신인류의 발견과
다시 읽는 인류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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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출판사 알레(@allez_pub)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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