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낙원에서 만나자 - 이 계절을 함께 건너는 당신에게
하태완 지음 / 북로망스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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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낙원에서만나자
하태완(@letterwoan)
#에세이
#북로망스(@_book_romance)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선물같은 이야기

네게 오는 슬픔 내가 전부 싸워 이겨볼 테니
너는 행복한 사람 하자.
자주 기쁜 사람 하자.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사람 하자.
함께여서 더 신나는 사람 하자.

120만 독자가 기다렸던 위로의 귀환

✍️
책을 받는 순간부터 뭔가 마음의 위안을 받았다는 감정이 들었던건 왜인지... 초록초록한 책 표지부터 마음이 편안해지는 감정을 느꼈다.

이 책은 책장을 덥는 순간에도 한참의 여운이 남는 책이다.
책장을 덥고도 한동안 멍하니 사색에 잠겨 있었다.
마음의 위로가 된걸까? 나만의 '낙원'에 다녀 온 걸까?
너무나도 편안한 마음과 함께 가슴에서 나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울림을 들은 것 같다.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 가슴속에 있던 무언가가 뻥 뚤리는 느낌이 든다. 응어리라고 해야되나 아픔 이라고 해야되나... 이러한 것 들이 사라지는 느낌
이 책은 나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이 들정도로 나의 힘듦과 아픔을 함께 공감해 주는 것 같아서 읽는 내내 큰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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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 글귀

P. 37 ~ 38
삶이라는 게 참 그렇다. 이제 조금 숨통이 트이나 싶으면 다시 또 뒷덜미를 콱 잡힌 듯 멈춰 서게 되고, 편안함에 다다랐다 싶을 때 털썩 주저앉게 될 만큼의 고된 일이 어깨를 짓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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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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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우리 앞으로의 기쁨을 기대하자.
지금의 이 아픔 가면 그 빈자리 냉큼 차지하고 들 기쁨을 편안히 기다리자.
우리에게는 당연히 행복한 일만 남았다.

P. 119
요즘 많이 힘들지. 또 토해내지 못하고 질끈 참고 있었지. 마음은 초조한데 걸음은 쉽게 안 떨어지고, 등 떠밀려 우뚝 선 곳은 외롭고 불편 하기만 하지. 곪은 속내 하나 털어 놓을 곳 마땅치 않고, 해 저물고 하루가 다 가면 텅빈 밤아래 매번 무력하게 스러지곤 하지.
나는 이 모든게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버린 탓이라고 생각해.
너는 지금 회복이 쉽지 않을 만큼 지쳐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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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돼. 잘하고 있어. 잘 해낼수 있어. 설령 해내지 못한다 해도 주눅 들지 마. 못 해도 되고, 실패해도 되고, 모두 망쳐 버려도 괜찮아. 너를 잘 보살피고 다독이는 거 잊지말고. 웬만해선 끼니 거르지 말고, 그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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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아픈 마음을 위로 받고, 편안한 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또, 필사하기 좋은 문장들이 많다보니 필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당신보다 먼저 알아주는 용기의 말들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눈부시다"

💡 이책은 북로망스(@_book_romance)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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