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쓰나미, 태풍 피해를 입은 동남아 국가들의 뉴스소식을 접할 때 먼나라 이야기로만 알았다. 그리고.. 기후정의라는 단어가 생소했다. 착한 에너지기행을 읽고, 우리나라 대기업이 동남아 등 3세계나라에 저지르는 기후부정의 사례들을 보면서 다른나라, 먼나라 이야기로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우리에게도 언젠가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며 기후변화에 대해 우리나라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면서 대안에너지를 만들고 실천하는 독일이나 일본 등의 사례를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례가 곧 소개되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