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없는 레전드 놓고 온다, 왼손은 거들 뿐, 농구가 하고 싶어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골 밑을 제압하는 자, 시합(경기)를 제압한다, 영감님의 영광은 언제 입니까? 저는 지금 입니다 등등 아직도 뇌리에 박힌 명대사와 장면들 그 어떤 작품과도 비교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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