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도전은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을까? - 정도전 vs 이방원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22
문철영 지음, 배연오 그림 / 자음과모음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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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사용 문장 내용 다 너무나 난해하고 어려움. 조사 빼고는 온통 한자어. 어른도 평소 안쓰는 단어가 수두룩. 가독성 최악. 중학교 교과서보다도 안읽힘. 초등학생 학원에서 디베이트용 도서라서 아이랑 같이 읽다가 도저히 못읽고 다른 정도전 책 주문. 애들 책은 애들 눈높이에서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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