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류호준 교수님의 글은 정말 심금을 울리고 남는다.
성경의 글을 사색의 도구로 이용해 많은 날들이 묻어져 나온 역사의 한 페이지를
공유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정말 가슴이 벅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