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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894년 여름 - 오스트리아인 헤세-바르텍의 여행기
에른스트 폰 헤세-바르텍 지음, 정현규 옮김, 한철호 감수 / 책과함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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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역사의 이해를 아주 객관적으로 더 쉽게 새로운 해석을 할 수가 있었고, 우리 할아버지의 생활모습을 생생하게 뼈속까지 들여다 본 느낌이 들었으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우리 부모님의 유교적인 DNA까지 읽을 수 있어 신선한 충격이고 잘 만들어진 기록물을 보는 느낌이있다. 역사서에 바탕을 한 국사책보다 평범한 여행가가 쓴 그 시대의 이야기가 생생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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