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편향된 성향의 교사들이 학생에게 제일 심한 욕은 ‘일본 놈 앞잡이 같은 놈‘이라고 가르친단다. 그 앞잡이와 마찬가지로 권력을 탐하고 시류에 영합해 개인의 영달을 노리고 안으로는 온갖 편법과 문화자본의 특권을 다 누리는 요즘 기득권 좌파, 말과 행동이 다른 이 ‘내로남불‘의 위선적인 꼴불견들이 도덕적으로 우월한 척 상대를 ‘토착왜구‘라고 모욕하는데..,
이런 모욕,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심각한 욕설들이 그들의 ‘개돼지‘ 추종자들에게 민족감정을 이용해 상대방보다 국가를 위한다는 착각을 들게하는 위험천만의 의식화 도구나 정치적 목적으로 쓰이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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