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길을 만들고 물을 다루다 - 숲 인문학자를 꿈꾸는 산림기술사의 숲속 단상
김영체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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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의 깊은 경험이 우러난 글의 힘을 느낀다. 오랜시간과 남다른 열정, 산림기술사의 소명과 책임감이 아니고는 설명하기 어려운 단상들이다. 한 길을 우직하게 가시는 저자의 뒷모습이 실로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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