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왕세자라는 주제가 흥미로워 책을 구매했습니다.근데 내용이 크게 없어요.분량 늘리기 위함인지 같은 얘기가 반복되는 구절 투성이고.. 그에 비해 가격도 비싼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