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에 소바주 시리즈 세트 - 전5권
나카자와 신이치 지음, 김옥희 옮김 / 동아시아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나카자와 신이치의 책은 술술 읽히면서 메시지가 분명하다. 독특한 주장을 알기 쉽게 펴고 있어서 배경지식에 상관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애매한 판타지 소설을 읽느니 이 시리즈를 읽는 것이 훨씬 유익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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