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해도 괜찮아 생각하는 숲 26
오숙현 지음, 노인경 그림 / 시공주니어 / 202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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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마음으로 하는 건가봐

즐거운 건 웃음이 기억하고

슬픈 건 눈물이 기억해 주잖아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인데 어른이 봐도

마음이 와닿게 되는 그림책

오랫만에 만난것 같습니다.

깜박해도 괜찮아





이름이 깜박이 개미는 이름처럼 잘 깜빡해서

깜박이라고 불리나봐요.

친구들은 모두 도부터 솔까지 도솔친구들이 있어요.

깜박이와 도솔친구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깜박이는 상냥하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개미예요.

친구들의 이름을 잘 기억은 못하지만

친구들은 깜박이를 이해해줍니다.

저도 좀 그런편인데 깜박이도 친구들도 모두 착한것 같아요!




깜박이 집에 도도가 놀러왔어요.

같이 차를 마시기로 하고 골라서 꿀차를 먹기로 했는데

깜박이가 주전자에 물 올린걸 깜빡하고

얼음 넣어 마시자고 했어요.

나중에서야 알고 깜박이는 얼음 동동 꿀차

도도는 따뜻한 꿀차를 마셨어요!



깜빡하면 어떤가요! 실수 하면 어때요!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해서 좋은 깜박이네요.




딸은 넘 감동적인 책이라며

또 읽었어요. 독후활동도 하구요.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읽으면 정말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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