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빗 -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
웬디 우드 지음, 김윤재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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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늘 새해가 되면 어떻게 해야지 결심을 하곤 해요.
저도 마찬가지로 늘 새해가 되면 올해엔 살도 좀 빼고
건강을 위해 운동도 더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
매년 새해에 결심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결심과 달리 잘 지켜지지 못할때가 많아서
왜 그러지 하면서 저를 자책할때가 종종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죠.

그것은 습관의 힘이어서 나쁜습관으로
제가 제 자신을 그렇게 만든 것이었어요.


#해빗 #웬디우드 #다산북스 #습관의힘 #HABIT


16p.
올바른 습관을 들이려면 먼저 습관이 우리가 좌우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야 한다.
의식이 깨어 있는 시간 중 거의 절반동안
인간의 뇌는 이른바 '습관 시스템'에 의존한다.

세계적으로 습관 과학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연구자이며
여러 실험을 통해서 과학적으로 검증한 것들로
이 책을 구성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맞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p. 195
상황과 마찰은 습관이 형성되는 길을 닦고,
신호는 엔진에 시동을 건다.
그리고 보상은 습관이라는 전차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연료를 공급한다.
최초의 노력에 대한 사소한 보상조차 없다면
우리의 습관은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p.275
우리 내면에는 좋은 습관이라는 늑대와 나쁜 습관이라는 늑대가 살고 있는데, 어떤 습관에 더 자주 먹이를 주는지에 따라 삶의 방향이 정해진다. ...
한번 먹이를 맛보기 시작한 내면의 나쁜 습관은 인생의 다양한 충동에 반응해 점점 몸집을 키워나갈 것이다. 그러다 어떤 상황에 이르면, 가령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신력이 급격하게 떨어져 산만해지면 이 나쁜 습관이라는 늑대가 마음을 비집고 불쑥 튀어나온다. 그땐 아무도 이 늑대를 막을 수 없다.

웬디우드가 이 책에서 말해주는 습관의 힘은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며
그것을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알려주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습관을 자동으로 유발하는 자신만의 신호를 찾고
그 습관 자체가 보상이 되도록 하라는 이야기
아는 이야기 같지만 막상 좋은 습관을
자주 반복하는것은 생각만큼 쉽지는 않겠지만
이 책을 읽고는 조금의 희망이 생겼다고 할까요.
역시 좋은책들은 자꾸 읽으면서
자꾸 반복해야 하는것 같아요.



우리는 이미 습관적으로 살고 있고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뿐입니다.
그 습관들 속에서 무엇이 더 나에게 도움이 되고
바른습관인지 현실을 잘 파악하여
삶에서 더 좋은 습관을 형성하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좋은 습관을 위해서 자주 반복하도록 하고
작은 성공을 쟁취하더라도
꾸준히 좋은 습관이 형성되도록 실천하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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