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3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3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쟈쟈 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9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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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판타지소설 1위로 출간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3 책을
드뎌 읽게 되었어요.

전천당 책이 나오고 딸아이가 넘 좋아했었는데
신간이 나오자마자 읽고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전천당 가게는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를 팝니다.
자장자장 모나카 란 과자는 물론
자동 응답 달팽이 스티커, 소원 전병,
주름 탱탱 매실장아찌, 형제 떡꼬치, 미라 에이드등
각기 다른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소원과 관련된 과자와 스티커
이야기에 흠뻑 빠져 읽다보니 책을 다 읽었네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여러 이야기가 구성이 되어있으며
판타지소설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아서
보는내내 흥미진진하여 몰입해서 읽게 된답니다.


노부타카에게는 다섯살 마리에라는 딸이 있습니다.
딸은 무섭고 나쁜 꿈을 꾸는 병에 걸려서
잠도 못자고 지금은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그런 딸이 걱정인 노부타카에게
전천당에 주인인 베니코가 나타나서
딸은 저주를 받고 있고
자장자장 모나카 라는 과자를 먹으면 나을수 있다고 합니다.


신비롭게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가 준
자장자장모나카를 먹고 좋은 꿈을 꾸며
잠을 잘자고 병이 나은 마리에!

전천당속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판타지 스러우면서도 신비롭고 스릴러적인 요소가
담겨져 있어서 정말 넘넘 재밌었어요!


마지막에 에필로그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전천당의 주인인 베니코와 다른
 화앙당의 주인인 요도미가 등장해요.
요도미는 새하얀 피부에 진한 남색 단발머리에
검은색 기모노를 입은 소녀였습니다.
그 소녀는 첫번째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었고
평화로운 과자가게인 전천당과 달리
악의를 품게 하는 과자가게 였던 것입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책에는
내맘대로 오려 쓰는 스티커와
예쁜 책갈피가 있어서 더 만족스러워요^^


어른의 눈으로 봐도 흠뻑 빠져서 읽게되니
아이들은 얼마나 재밌게 읽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각 이야기속에서는 인간의 욕심으로
최악의 순간이 되기도 하고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타인에 의해서
저주를 받기도 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에게는
올바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면
반드시 좋은일이 생길꺼라는 믿음이 생길것 같아요.

전천당은 시리즈라서 4편도 벌써 나왔네요.
옴니버스형식의 이야기라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되지만
저흰 1편부터 4편까지 다 다시 읽어볼려고 합니다.
이제 3편까지 읽었으니 다음은 4편 고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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