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 일, 관계, 인생 앞에 당당해지는 심리 기술
옌스 바이드너 지음, 장혜경 옮김 / 다산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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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사람들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했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자신있게 하지 못해서 늘 지나서 밤이되어서 후회하고는 잠못잔적이 많았다. 그렇게 착하지도 않으면서도 착한사람 콤플렉스인지 사람들의 눈치도 많이 보고 할말을 다 하면서 살지 못했던것 같다. 집에서도 제일 막둥이였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언니 오빠들 사이에서 늘 심부름을 했고 가족들의 이야기속에서도 막내라서 내 의견을 쉽게 말하지 못했었다. 그래서 늘 답답하고 속상한적이 많았던것 같다.

그때 이런 책이 있어서 내가 읽었다면 제목처럼 단호하게 살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 남편에게도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얼굴부터 나 착해요 라고 쓰여져 있어서 인지 회사에서도 궂은일 많이 하는듯하고 고생도 많이 하는데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남을 더 생각하는 남편 때문에 내가 속앓이를 한적이 많아서 이 책을 보니 딱 남편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눈치보지 않고 할말 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인생기술"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이 책은 심리학자인 #옌스바이드너 가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대기업 중소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잠재력을 일깨우는 훈련을 실시했고 그들에게 단호한 태도의 힘을 깨닫고 의욕을 불태웠으면 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10년동안 범죄학자이자 교육학자로서 범죄자, 경기장 난동꾼, 반체제주의자, 살인범 등의 심리를 연구했고 그뒤 10년동안 경영자들과 컨설팅을 진행한 덕분에 사람 마음의 깊은곳에 숨은 어두운 면을 들여다보며 선량한 마음씨만으로는 인생을 살기가 너무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인생은 아무리 고귀하고 착한 심성이라 하더라도 이 혹독한 경쟁을 이겨내기 힘들것이고 살다보니 많은이들이 착해가지고는 이 세상 살아가기 힘들꺼라는것을 많이들 아실겁니다. 현대를 살아가면서 거절할줄도 알고 자신의 감정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단호한 태도가 인간관계의 성공을 이끈다고 합니다.

늘 제가 후회하는 거의 대부분이 싫은것은 싫은것인데 괜챦다고 말하며 속으로는 넘 속상해 하는 제 자신이 싫을때가 많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는데도 그게 쉽게 변하지 않고 고쳐지지 않는것이 #나는단호하게살기로했다 처럼 단호하게 거절해야할일이 있으면 거절하고 자신의 마음감정을 표현할껄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단호한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당신이 감춰온 매운맛을 드러내야 하며, 당신의 약점을 보여주고, 당신의 트라우마를 어루만지고 극복해야 합니다.

제가 단호하지 못했던것은 생각해보니 자신감의 부족이었고 물론 실력적으로나 경쟁적으로 앞서나가지 못한것도 많았지만 내 마음속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 단호하지 못했던 제 자신에 대한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저 자신의 잘못으로 반성하거나 자책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책에는 또다른 강점이 생활속에서 또는 회사에서 있음직한 일들을 심리학적으로 알기 쉽게 글로 써줘서 이해가 빨리 되었습니다. 거기에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심리 기술 과 알아두면 좋지만 써먹으면 안 되는 게임의 법칙까지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요즘 이런저런 나의 생각이나 지나갔던일들 생각을 했는데 단호하지 못했던 과거를 잊고 새롭게 긍정적으로 단호하게 살기로 마음먹으니 뭔가 기분이 좋아졌어요~!
여러분! 우리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책을 읽고 단호하게 잘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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